Earth, Wind & Fire - My Promise
Earth, Wind & Fire
전세계 9천 만장 이상의 판매고! 최강의 그루브 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 (Earth, Wind & Fire)
8년 만의 신작 Now, Then & Forever (Deluxe Version)
8년 만의 신작 Now, Then & Forever (Deluxe Version)
현재까지 전세계 9,000만장의 판매고를 자랑하며, 20회 그래미 노미네이트에 6회 수상(멤버 개인 수상까지 합하여 8회) 기록,
롤링스톤지가 ‘흑인 음악의 역사를 바꿨다’고 칭송해 마지 않는 이들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
2013년 9월에 발매된 신작 ‘Now, Then & Forever’는 2005년 ‘Illumination’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자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21번째 앨범이다.
2013년 9월에 발매된 신작 ‘Now, Then & Forever’는 2005년 ‘Illumination’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앨범이자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21번째 앨범이다.
신보에 대하여 원년멤버인 퍼커셔니스트 랄프 존슨(Raplh Johnson)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현재 우리가 어디쯤 와있고, 어디서 왔는지, 또 우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더라도 우리 음악은 영원히 남아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없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아직도 듣는 것처럼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거나 업계를 떠난 후에도 우리가 남긴 음악은 영원하다는 의미이다.”
“현재 우리가 어디쯤 와있고, 어디서 왔는지, 또 우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더라도 우리 음악은 영원히 남아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없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아직도 듣는 것처럼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거나 업계를 떠난 후에도 우리가 남긴 음악은 영원하다는 의미이다.”
어스 윈드 앤 파이어는 지금까지의 업적만으로도 영원히 기억되겠지만, 그저 생명력 없는 화석이 되진 않을 것이다.
이들 앨범 커버에 종종 등장하는 독수리처럼 높이 날고 멀리 보며,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는 그런 존재로 남지 않을까.
그리고 이번 앨범 ‘Now, Then & Forever’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들 앨범 커버에 종종 등장하는 독수리처럼 높이 날고 멀리 보며,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는 그런 존재로 남지 않을까.
그리고 이번 앨범 ‘Now, Then & Forever’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앨범듣기]
네이버: http://goo.gl/VI2Gqm
Earth, Wind & Fire - September
Earth, Wind & Fire - Let's Groove